티파니앤코의 시그니처 중 하나,
리턴 투 티파니의 팔찌와 목걸이 리뷰입니다.
저는 기존에 티파니앤코 미니 더블 하트 펜던트 목걸이를 주로 착용했는데요.

워~낙 가성비로 유명한 아이템이라서 저도,,,^^,, 제가 착용한 모델은 깔끔한 실버라서 참 시원해서 좋았습니다.
그런데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내려가고,,, ㅠ ㅠ
이제는 단종되어버린,, 모델^^,, 명품업계들이 다 같이 손잡고 가격을 올리네요. 떼잉,,
너무하네,,
너무한건 너무 한 거고 리뷰를 시작해야겠져,,, 사실 거창하게 리뷰라고 할 것도 없는,, 주저리! ㅋ
티파니 매장에서 구매하니까 ( 신세계 백화점 하남점 )
귀여운 초콜릿도 주셨더라구요?
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,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.

엄청 맛있고 부드러운 초콜릿이다~ 이건 아닌데,
적당히 쌉쌀하게 달달했습니다.

먼저 목걸이부터!
1. 티파니 블루 더블 하트 태그 펜던트
https://www.tiffany.kr/jewelry/necklaces-pendants/return-to-tiffany-double-heart-tag-pendant-37094692/
실버 소재의 리턴 투 티파니™ 티파니 블루 더블 하트 태그 펜던트, 스몰 | Tiffany & Co.
사이즈 가이드 브레이슬릿, 네크리스 또는 링 사이즈를 결정하세요.
www.tiffany.kr
가격 : ₩ 620,000

기존 착용 모델 대비 알이 굵어서 좋았습니다.
민트색이 정말 예쁜 건지 티파니 브랜드 효과인지 좀 궁금했는데,
실제로 저한테 무난하게 잘 어울리더라고요
민트색이 시그니처가 될 땐 역시 이유가 있네요.
블로거라면 언박싱부터 찍겠지만, 저는 쌩초보라 걍 다 뜯고 제품만 찍었습니다.
.
2. 티파니 비드 브레이슬릿 (다이아몬드 세팅)
https://www.tiffany.kr/jewelry/bracelets/return-to-tiffany-bead-bracelet-GRP12057/
실버 소재 리턴 투 티파니™ 비드 브레이슬릿, 다이아몬드 세팅 티파니 블루, 4mm | Tiffany & Co.
사이즈 가이드 브레이슬릿, 네크리스 또는 링 사이즈를 결정하세요.
www.tiffany.kr
가격 : ₩ 620,000

처음에 보고 빵 터졌습니다.
병아리 눈물만 한ㅋㅋㅋ다이아가~ㅋㅋㅋ 볼펜으로 콕 찔러놓은 것 같아요 ㅠㅋㅋ
앞면은 기존 판매 제품과 동일한 것 같습니다.

귀여운 디자인에 그렇지 못한 가격이지만, 저한테 무난하게 잘 어울려서 좋네요~
빨리 여름이 오면 좋겠습니다~ ^^ㅋㅋ

* 티파니앤코는 다이아가 박힌 제품은 교환/환불 불가입니다. *
궁금한 점 댓 남겨주세요.
~리뷰 끗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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